티스토리 애드센스// 무효 트래픽에 의한 광고 게재 제한 3 가지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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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 트래픽에 의한 광고 게재 제한

 

 

 

 

어느날 구글 애드센스에서 무효 트래픽에 의한 광고 게재 제한 알림이 뜨면서 수익이 0으로 잡히게 되었다

처음엔 이게 대체 무슨 일 인가..  처음 겪는 상황이고  뭘 잘못 한 건지도 모르겠어서 엄청 당황을 했는데

찾아보니 이런 경우가 꽤 많다고 한다

 

우선은 해결은 해야 할 것 같아서

구글 정책센터에서 여러 안내 사항도 읽어보고, 검색도 하고, 유튜브 영상을 보는 등 열심히 찾아보았더니

총 3가지 의 해결법을 알게 되었다

 

 

 

 

 

 

 

무효트래픽 이란?

 

 

 

무효 트래픽이란 의도적으로 광고주의 비용 또는 게시자의 수입을 늘리기 위한 클릭 이나 노출을 말하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본인이 의도적이었든 의도하지 않았든 클릭을 하면 무조건 문제가 생긴다는 거다

 

즉, 본인의 티스토리 글을 보다가 실수로든 일부로든 광고를 클릭하는 등

본인에 의해 수익이 잡히는 경우에는 무조건 무효 트래픽에 해당된 다는 말이다

 

 

 

예)

 

- 블로거가 본인 광고를 클릭했을 때

- 블로거가 본인의 광고 클릭을 유도했을 때

- 한 명 이상의 방문자가 반복적인 광고 클릭을 했을 때

- 사용자에게 자신의 사이트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는 행위

  사용자에게 광고 조회의 대가를 제공하는 행위

  이러한 행위의 대가로 제3자에게 모금을 약속하는 행위 등이 포함

  또한 자신의 광고를 직접 클릭하거나, 자동화된 클릭 도구, 트래픽 소스, 로봇,

  기타 사기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도 금지

 

 

 

그리고 이러한

무효 트래픽에 의한 광고 게재 제한이 결국 걸렸을 때에는

수익이 잡히지 않게 되고

 

일반적으로는 30일 미만으로 제한조치가 풀리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더 길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해결법 1  /  그냥  기다리기

 

 

 

모든 사람들이 입모아 말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그냥 기다리기이다

사실 구글 애드센스에서 광고게재 제한이 걸리게 되면

본인이 아무리 발버둥 치고 해결해 보려해도  쉽게 풀어주질 않는다고 한다

 

솔직히 본인이 일부러 무효 트래픽을 만들지 않았고, 타인에 의해 악의적으로 발생했을 경우에는

정말 억울한 경우가 될텐데

 

그저 아무런 조치를 안하고 기다리기만 해도 구글에서 트래픽을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자동으로 검토 및 업데이트를 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면 자동으로 풀어준다고 하니 그냥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후기를 찾아보면  

빠르게는  7일 이내로 풀리는 경우도 있고, 대개는 30일은 걸려야 풀어줬다고들 한다

 

 

그렇다고 기다리는 동안 티스토리 활동을 안하고 마냥 손놓고 있기보다는 (의욕 떨어져서 손 놓음)

풀리기 전까지 더 좋은 콘텐츠의 포스팅을 계속 하는 것을 추천한다

(더 빠르게 풀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도 광고게재 제한이 풀릴 때 까지 더 좋은내용, 알찬 포스팅으로

이번 기회를 develop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생각이다

 

 

 

 

 

 

 

 

 

해결법 2  /   광고 정리하기

 

 

 

이건 구글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고  이곳저곳에서 추측하는 것 중 하난데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 게재 위치 , 크기 등 여러가지 권장사항에 맞게 광고를 정리하는 것이다

 

구글에서는 광고게제 제한 기간동안  계속해서 내 티스토리를 검토하고 업데이트 하는데

그 과정에서 걸릴 것이 없다면

더 빠르게 광고 게재 제한조치를 풀어준다는 것이다

 

 

 

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1282097?hl=ko 

광고 게재위치 권장사항 - Google 애드센스 고객센터

 

 

 

어떤 분은 조치가 풀릴 때 까지 광고를 싹 다 지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다간 나중에 다시 광고 넣고 만드는게 더 귀찮아질 것 같아서

나의 경우,

 

광고 권장사항 등을 한번 더 살펴보면서  위치나 크기 등을 변경 하는 정도로만 해볼 생각이다

 

한가지를 예로든다면

홈페이지 메인 상단에 위치한 광고는 무효클릭을 유발하기 쉽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트래픽을 검토해보고 유지하거나 삭제를 하는 경우 등이 있겠다 

 

 

 

 

 

 

 

 

 

 

 

해결법 3  /   제3자에 의한 무효 트래픽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트래픽 품질팀에 신고하기

 

 

 

 

마지막 방법으로는  무효 클릭에 대해 정말 억울한 경우 신고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이...

 

왜 무효 트래픽이 발생했는지 구글에서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그 원인을 찾아내고 이것이것이 의심 됩니다! 확인해주세요!

하고 보고를 하면서 신고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카카오 이모티콘 승인 실패의 추억이 생각난다.. 이유를 말해달란 말이얌... 입사탈락 통보 느낌쓰 )

원인을 알아보고 IP 추적해야 하는 등 정말 간단하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

 

심지어 신고를 해도 별 소득이 없다는 후기도 꽤 있다는 거..

 

그래도  정말 억울한 경우에는 한번쯤은 신고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나도 이번기회에 IP 추적부터 시작해서  티스토리의 품질을 높이는 것에 관심을 가져보고

무효클릭에 대한 이의 신청 및 신고를 해볼 생각이다

 

다음에는 그것에 대한 포스팅을 해봐야겠다

 

 

 

 

 

 

 

https://support.google.com/adsense/contact/invalid_clicks_contact

Google 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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