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심신안정을 위해 마시는 '꽃차 하늘바라기'의 국화꽃차.
개봉한 후라 포장곽은 버렸지만, 선물용으로 할 만큼 포장이 예쁘고 깔끔하게 잘 되있었다.
용기는 유리병이고 웬만해선 잘 깨지지 않을 만한 강도다
그리고 지금은 여러번 우려 마시느라 줄어들었지만
원래 용기안에 작은 국화꽃차 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국화꽃차는 8알?을 기본으로 넣길 추천하는데
나는 좀 진하게 우려마시는게 좋아서 10~15알 넣는다.
우선 향이 너무좋은데
은은하고 맑아 마음이 편안해지는 향이다
굳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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